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윌록 (문단 편집) ====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/2021-22 시즌|2021-22 시즌]] ==== 8월 9일 뉴캐슬과 아스날이 이적료 합의를 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윌록의 뉴캐슬행이 임박했다. 개인합의만을 남겨두고 있다고. 콜니에서 작별인사를 했다는 찰스 왓츠의 보도가 나옴에 따라 윌록의 뉴캐슬행은 사실상 확정되었다.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 가량이며, 옵션이 존재한다. 계약 기간은 6년. 8월 14일 오피셜이 나왔다. [[https://twitter.com/nufc/status/1426204434409918464?s=21|#]] 2022년 1월 7일 기준 17경기 0골 0어시라는 환장할 스탯을 보유중이며 지난 시즌은 그냥 뽀록이었다는걸 몸소 증명해주고있다. 교체로 들어왔음에도 설렁설렁 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뉴캐슬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. 뉴캐슬이 겨울이적시장에서 [[브루누 기마랑이스]]를 영입하면서 윌록 본인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1월이후의 경기력은 그래도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실제로 [[에디 하우]] 감독은 윌록, [[조엘링톤]], [[존조 셸비]]로 구성된 현 뉴캐슬의 3미들 밸런스가 좋다고 판단했는지 윌록의 자리에 선발로 기용될 게 유력했던 기마랑이스를 2경기 연속 경기 막판 교체로 출전시켰다. 하지만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의 클럽레코드급 대형 영입이고, 윌록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활동량 측면이 부각되는것 뿐이기에 결국 윌록이 계속 주전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. 2월 19일, 26R [[웨스트햄]]전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으며, 드디어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. 팀은 1:1 무승부. 27R [[브렌트포드]] 원정에서 득점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. 뭔가 팀이 상승세에 따라 본인 폼도 오르는 듯 하다. 33R [[레스터 시티 FC]]전에서 후반 70분경 교체로 투입되었다. 후반 추가시간에 [[맷 타겟]]의 전진 크로스를 사이드에서 받아 센터서클 아래에서부터 상대의 골문까지 먼 거리를 드리블 돌파로 직접 운반해서 중앙으로 패스를 해 쇄도해 들어오는 기마랑이스가 다이빙 헤더로 역전골을 득점하는 기점이 되었다.[* 박스 내에서 크로스 타이밍에 한번 더 치고들어가면서 타이밍을 놓친 것이나 다름 없었으나 크로스가 상대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노마크 상태인 기마랑이스에게 연결되었다.] 시즌 막판 무릎이 좋지 않아 출전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맨시티전 이후 에디 하우 감독이 윌록의 무릎 문제로 인해 남은 두경기에서 출전이 어려울 것임을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